2013년 2월 6일 수요일

지상 가족과 천국 가족(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자녀의 생명을 잉태하고 낳으시는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분명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땅의 제도를 통해 하늘의 제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의 가족제도가 있음과 같이 하늘 천국 가족도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땅의 가족제도를 살펴보면
한 가정을 이루는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어머니,자녀들(형제와 자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하늘 천국 가족도 이와 같지 않겠습니까? 성경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육신의 아버지께서 계심과 같이 하늘 영의 아버지도 계심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아버지라는 호칭은 오직 가정내에서만 쓰여지며, 자녀가 없이는 아버지라 불리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일까요?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니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바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들은 서로를 형제요 자매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천국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이 계시고, 자녀들이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자녀들의 생명을 잉태하고 낳으시는 어머니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실까요?
 
갈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분명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증거 하고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늘 천국 가족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한가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이 땅의 자녀들은 부모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하늘 천국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은 자가 곧 하나님의 자녀이며 서로를 형제, 자매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눅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눅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 을 가져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하나님의 살과 피입니다. 우리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행할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귀한 예식입니다. 이 귀한 예식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후사로 하늘 나라 유업을 상속받을 자들입니다.(롬8:17~18) 부족하기만한 인생들을 자녀로 삼아주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시고, 피흘리시는 죽음의 고통속에서도 오직 당신의 자녀들의 구원만을 바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하신 말씀을 기억하여,  우리또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어서 꼭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된 믿음을 가집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온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150여개국 22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세요~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 사도들 모두 새언약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어서 오세요!!

하나님의 특별한 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특별한 날, 안식일.
이 날은 분명 토요일입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새언약 안식일.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많은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소식!!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하나님의 교회,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수원 등 전국 18개 도시서 22차례 개최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 함양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마련한 이번 대규모 순회연주회에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 교육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100인조 관현악단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가 전국을 순회하며 음악을 선물한다.
첫 연주회는 20일 경기 분당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고 오는 2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의 6개 광역시와 수원, 고양 일산, 천안, 청주, 제천, 군산, 목포, 순천, 포항, 구미 등 전국 18개 도시에서 22차례 개최된다.
충청 지역에서는 25일 청주, 27일 대전과 제천에서 각각 열린다.
매 연주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당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폭력 문제 등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물론 평소 마음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부모와 교사들도 초대돼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